[화요일 북클럽 TBS] 여섯번째 이야기(3),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!네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[We need to talk about Marrige] 글 안정희 [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] 저자 프롤로그 에드워드 호퍼의 '책 읽는 사람들' 사랑, 결혼 그리고 가족이란 주제로 [케빈에 대하여]와 함께 엮어..
작성자 : 느티나무등록일 : 2014.05.10조회수 : 11214
[화요일 북클럽 TBS] 여섯번째 이야기(1),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! 글 : 안정희 [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]저자 여섯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[We need to talk about Marriage] 프롤로그이번에 같이 읽게 되는 책은 [케빈에 대하여] 입니다 이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해 이..
작성자 : 느티나무등록일 : 2014.04.15조회수 : 11661
[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9]청년허브 - 김미경 교육협력팀장[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9] 청년허브 - 교육협력팀 김미경 팀장 느티나무도서관은 2014년 4월 12일, 청년허브(서울시청년일자리허브) 김미경 교육협력팀장을 만나 청년허브에 관해서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 ..
작성자 : 느티나무등록일 : 2014.04.14조회수 : 9804
느티나무도서관이라서 가능한 일입니까 - 간담회와 설명회를 다녀와서느티나무도서관이라서 가능한 일입니까 1. 느티나무도서관 자원활동가 정체성을 도서관 편의에 의해 바꿀 수 있다. -느티나무도서관과 초창기부터 함께 해온 도우미회는 2010년에 도움을 주는 일보다는 각자의 역량을 키우는 쪽에 좀 더 비중을 두자는 뜻으로 자원활동가회로 명칭을 바꾸었지만 그 ..
작성자 : 이선경등록일 : 2013.04.08조회수 : 7066
자원활동가 눈으로 바라본 자원활동가 <강물처럼>님의 글을 읽고 참 반가웠습니다. 적어도 “누가 보면 목숨걸고 도서관에 헌신한 사람인줄ㅋㅋ”와 같은 한 마디보다 더 강하고 진지하게 제 자신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. 앞으로 ‘도서관이 무엇인가 또는 무엇이어야하는가..
작성자 : 이원유21u등록일 : 2013.03.27조회수 : 8378
느티나무에 대한 단상...오늘 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.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했더군요.그만큼 많이 궁금하고 할 말도 많으셨으리라 짐작합니다.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건 내용보다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.멋지고 찬란한 비전보다는 어떤 내용이 어떤 과정을 거쳐 결정되었는지, 그 과정에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지..
작성자 : 대마왕등록일 : 2013.03.26조회수 : 7087
이 혼란 또한 곧 지나가겠지요.... 느티나무도서관 이용자이자, 후원자이며 그리고 보수팀 자원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이원유입니다. 요즘 느티나무 누리집에 올라오는 공지를 보면서 엄청난 충격에 빠져 있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합니다.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시겠지만 공식적으로 올라오는 공지임에도 불구하고..
작성자 : 이원유21u등록일 : 2013.03.13조회수 : 7670
10월 23일 민들레 독서회 후기 이번 책은 천개의 공감이었습니다. 아무래도 심리치유에세이라 가족얘기가 많이 나왔지요. 참 여러가족이 있습디다.비슷하면서도 다른..다음 책은 김두식의 '불편해도 괜찮아' 입니다유명한 '지랄총량의 법칙'이 나오는 책이지요인권이야기가 주테마이지만 지랄총량의 법칙이..
작성자 : 전주리등록일 : 2012.10.23조회수 : 7924
인터뷰스터디 "신여성들은 무엇을 꿈꾸었는가?"파~란 가을 하늘이 보기 좋던 9월 23일 금욜 오전, "인터뷰스터디" 독서회가 있었다. 장소는 느티나무 지하까페. 추석연휴 탓에 오랜만의 모임이었다. 목디스크로 고생중인 박은영님과 잠시 숨 고르기로 하신 이민수님을 제외한 6명- 노영주쌤, 이은주님, 양선경님, 차지현님, 고경희님, 경..
작성자 : 딩동등록일 : 2011.09.28조회수 : 5606
<미스클럽> 조지오웰의 1984 & 이퀄리 브리엄오랜만에 <미스클럽>으로 글을 올리네요.^^추리공포물도 자주 읽다 보니 다소 패턴의 식상함에 권태기중입니다.--;;일본 작가 '교고쿠 나츠히코'이후 놀라움과 희열을 주는 작품을 만나기가 쉽지 않음으로 뭘볼까... 고민하다 캔디님의 추천으로 디스토피아 문학의 걸작 "1984"를..
작성자 : 작은파도등록일 : 2010.06.15조회수 : 6675
WHY-BRARY안녕하세요?도서관 관련 책을 읽는 모임에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셔서 참 기쁜 강기숙 인사드려요. 오늘은 햇볕이 오랜만에 좋아서 도서관 바깥마당에 앉아 커피 한 잔 마셨네요. 우리 모임도 날 좋고 그러면 바깥에서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. 햇빛이 너무 강해 등지고 앉았는데도 미간에 ..
작성자 : 강기숙등록일 : 2010.05.14조회수 : 5927
<심심한 사과> 9월 4째주 모임...지난주 화욜 저녁 개인적 사정이 있으신 몇몇분은 빠지셨지만 "체 게바라 평전"과 "내 아버지로부터의 꿈-오바마 자서전"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사실 2권을 진행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는 책 선정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.두권 다 파고 들자면 엄청 이야깃거리가 많을 수 있고 한..
작성자 : 작은파도등록일 : 2009.09.30조회수 : 5467